그니와의 첫 여행 설레임을 안고 선택한 씨앤 갤러리 에서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~
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과 내집 처럼 포근하고 정겨운 곳에서 맛있는 음식과 차를 마시고
우리들만의 도자기까지 만들고 창문 밖으로 보이는 별과 아침의 노을은 넘~넘~ 이뻐서 감탄사가 절로~~~
특히 숙박할수 있는 세대가 두채 밖에 안되니 조용하고 아늑해서 가족과 연인끼리의 사랑을 더 느끼고 같이 할수있어 행복을 만끽 하고 왔어요!
다시 꼭 갈것을 그니와도 사장님하고도 약속햇구요^^
강추 합니다~ 정말 좋더라구요 인천에서 가까운곳에 그런곳이 숨겨져 있었다니...
